Poshome Steel house
그 이유는 스틸하우스가 체계성을 갖추기도 전에 이미 인기를 얻어,
철로 구성되는 건축물들이 하나둘씩 스틸하우스라는 이름이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국내 스틸하우스 발전에 악영향을 미쳐왔으며, 스틸하우스가 신기술로 지정된 현재에도 그로 인한 적지 않은 피해가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서,스틸하우스가 아닌 타 공법이라 함은 공법자체가 틀린 철골조공법이나,샌드위치패널(EPS패널) 등이 해당되며,
공법은 같으나 재료의 사양이 틀린 경우도 이에 해당됩니다.
이러한 타 공법은 스틸하우스보다 낮은 건축비를 제시할 수 있으므로 건축주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점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스틸하우스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건축주는 스틸하우스 업체간의 금액차이 정도로만 인식하게 되어 쉽게 유혹 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하여 국내 스틸하우스 산업에 파생되는 문제점은,
첫째 구조적 문제에 따른 품질저하,
둘째 양질의 생산_시공업체 의욕저하에 따른 생산활동 위축,
그리고 나아가 스틸하우스의 인식 저하에 다른 시장활동 위축 등이다.
따라서 스틸하우스가 타 공법에 비해 여러 장점이 많은 공법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개인욕심을 채우는 이기적 집단에 의하여
힘들게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 국내의 스틸하우스 시장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틸하우스의 올바른 정의가 확립되어야 하며,
특히 타 공법과의 다른 장점들이 명확히 홍보되어야 할 것이다.
스틸하우스란, 미국의 전통목조 주택에서 유래한 것으로
건물의 뼈대를 두께 1MM 내외의 냉간성형 아연도금 경량형강(ZSS강) 구조용부재(SGC400이상)로 지어진 집을 말한다.
기본적 구조는 벽식구조로서 수직부재(스터드)와 벽면 상하의 수평부재(트랙),바닥이나 천장을 받쳐주는
장선부재(조이스트)로 이루어지며,
각각의 구조체는 스크류와 전동공구 등을 이용하여 접합된다.
스틸스터드 외에 다른 구조재와 병행할 수도 있는데, 보통은 장스팬을 보강하기 위해 형강을 많이 사용한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는 스틸하우스란 구조체 전체가 스틸스터드로 이루어진 집을 말한다.